1.이 곳에 와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냉증)
이곳에 오기 전에 손 발이 차고 저려서, 자고나면 신랑이 손발을 주물러 주곤했었다. 늘 머리 뒷골이 뻣뻣하고, 뒷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멍해지기 일쑤였다. 팔 다리가 심히 저려서 시간만 나면 두드리거나, 주먹으로 쎄게 두드려 달라고 신랑에게 부탁하곤 했다. M.R.I나 C.T도 찍어 봤다. 목디스크가 약간 있다고 했다. 이웃집 사람의 소개로 3개월전부터 온열 체험방에 나오고 있다. 이곳에 와서 온열매트에 누워 비오듯이 쏟아지는 땀을 흘리고 나서부터 신기하게도 그 지긋지긋하던 통증이 싹사라졌다. 이곳에 와서 내 몸에 변화가 오니 신랑은 열일제쳐 놓고, 설겆이는 내가 할테니 체험장부터 가라고 한다. 이곳에 처음 올 때는 내 피부가 너무 검었었다. 지금은 매끄럽고,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졌다. 이제는 화장이 너무나 잘 먹는다. 특히 이곳에서 발 맛사지를 하고서 집에 가노라면 구름위를 걷는 것처럼 몸이 가벼워진다. 이곳에 오면 스트레스 해소까지 말끔이 되니 좋아들 한다. 머리가 뻣뻣하고 아팠던 통증이 사라지니 우울증도 사라졌다. 나는 방광이 약해서 밤으로 자다가 3-4번씩 화장실을 가곤하니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지금은 한 번정도 일어나니,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어 아침이 깨운하다. 뻑하면 한의원에 가서 침 맞고, 물리치료 받곤 했는데 이제는 병원 다니지 않는다. 이곳에 와서 나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감사하다. (임지수, 여, 48세)
2.3개월만에 8kg이 줄었다.(비만, 다리근육통)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좀처럼 체중이 줄지를 않았다. 다리 근육통이 심해서 부엌에서 요리를 하다가도 12번도 더 앉아서쉬곤했다. 친구의 소개로 온열체험방에 나온지가 5개월 째이다. 이곳에서 매트에 누워 땀빼고, 찜질한 지 2개월정도 지나니 몸무게가 빠지고, 심하던 근육통이 사라졌다. 다리쪽으로 찾아왔던 갱년기 장애를 이제는 말끔히 벗었다. 내 몸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는 확신이 서자 더 열심히 체험을 즐기고 있다. 나의 변한 모습을 본 10여명의 사람들이 따라서 이곳에서 온열요법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전에 원통형에 들어가서 하는 온열체험을 경험해 본 적도 있지만, 온열매트가 몸에 밀착감이 좋아서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 3개월만에 8kg 살 뺀 기념으로 이번에 지방분해 크림도 선물로 받았다. (서영희, 여, 54세)
3.그칠 줄 모르는 식은 땀, 안면홍조(갱년기 장애)
언제 부턴가 시도때도 없이 식은 땀이 줄줄흐르고, 얼굴이 확확 달아 오르고, 괜스레 초조해지고, 잠도 잘 오지를 않는다. 병원을 찾아 진찰을 해보고, 약도 먹어보았지만 증상은 좀처럼 호전되질 않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여자들이 50대 전후로 겪는다는 갱년기 장애를 힘들게 겪고 있었다. 어느날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친구가 이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었다. 이 곳 온열체험방을 10개월째 다니고 있는 단골이 되었다. 이곳에 와서 온열매트에서 땀흘리고, 발과 다리 찜질하면서, 유산소운동과 기혈순환기로 온몸의 신경근육을 풀어주고 나면 몸이 날아갈 듯 상쾌해진다. 차갑던 손 발도 이젠 따뜻해졌다. 거칠었던 피부도 놀랍도록 윤택해졌다. 밤으로 숙면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몸무게도 8kg이나 줄어서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 나와같은 갱년기를 힘들게 지나고 있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이곳에 와서 너도 땀 좀 흘리고, 찜질을 해보라고 강권하곤 한다. 나는 온열매트의 팬이 되었다. (채명진, 여, 52세)
4.이제는 살 맛 난다.(류마티스 관절염)
40대 후반 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참 고생 많이 했다. 밤으로는 통증때문에 눈물을 뺄 정도였다. 손이 부어서 부엌에서 칼질도 못할 땐신랑이 대신 도와줄 정도였다. 5년 이상 좋다는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온갖 약도 먹고, 좋다면 뱀까지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4개월째 온열체험장에 나와서 기쁨을 되찾게 되었다. 이제는 잠도 잘 자고, 집안에서 아프다는 얘기를 안할 수 있게 되서 너무나 좋다. 이곳에서 매일 1시간씩 힐링매트에 누워서 땀을 빼고, 뜨거운 찜질을 하니 어느날 부터 통증도 없어지고, 이제는 정말이지 살맛 난다. (나해연, 여, 55세)
5.그저 누워서 14kg을 뺐다.(비만)
5개월전, 친구 소개로 이곳 온열체험방에 올때 나의 체중은 74kg으로 비만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걸렸었다. 온갖 노력을 다 해 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지금 나의 체중은 60kg으로 14kg 빠졌다. 앉으면 축처져서 접히기까지 하던 뱃살도 시원하게 빠졌다. 여드름 자국도 너무나 흉했는데 피부도 너무나 좋아졌다고들 칭찬한다. 이젠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을 피하지 않고 만난다. 대인관계도 좋아졌고, 몸이 가벼워지니생활도 훨씬 활기차졌다. 가족들에게도 몸이 가벼워지니, 훨씬 기쁜 마음으로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체험장에 나와서 땀을 1시간만 쭉 빼고나면, 저녁으로 잠이 너무나 잘 온다. 나는 이곳에서 삶의 기쁨을 회복했다.(이연주, 여, 61세)
6.이제는 편안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발바닥 통증, 과민성대장증상)
우선 좋은 매트를 만날 수 있게 해 준 친구에게 감사한다. 이곳 체험장에 나온 지가 이제 두달쯤 되었지만,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나는 몇년 째 식사를 하고 나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만 했다. 하루 6번 정도 화장실을 들락날락 해야만 했지만, 온열매트를 체험한 이후부터는 이제 하루 2번씩만 화장실을 간다. 그동안 치료를 위해 한약도 많이 먹어 보았고, 병원도 많이 다녔지만 허사였다. 이제는 설사도 하지않게 되었다. 체험장을 이용하기 전에는 아침으로 일어날 때 몸이 깨운치를 못하고, 천근만근 무거워서 일어나기가 힘이 들었었다. 지금은 몸도 가벼워졌고, 그동안 발바닥이 건조하고, 갈라져서 걷노라면 몹시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제는 발도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발 뒤꿈치가 아파서 발을 잘 디딜수도 없을 정도였다. 발바닥도 이제는 촉촉해지니 갈라지지도 않게 되었다. (홍미라, 여, 48세)
7.이제는 병원에 다니지 않게 되었다.(교통사고 후유증)
6개월전, 교차로 정지선에 서 있다가 추돌사고를 당해 목을 다쳤다. 한의원에서 침을 한 달간 맞았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쉽게 낫지를 않았다.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힐링매트를 알게되었고, 이곳 체험장에 나와서 3달 째땀을 빼며, 여러가지 물리 치료기구들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놀랍게도 갈수록 내 몸이 따뜻해지고, 가벼워짐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목의 통증도 많이 좋아졌고, 병원도 다니지 않게 되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는 원적외선 온열, 찜질요법이 좋다는 것을 내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매트를 이용한 후 뱃살도 많이 빠졌고, 몸무게도 8kg 빠졌다. 나를 이곳으로 인도해준 친구에게 감사한다. (박정희, 여, 48세)
8.몸이 가벼워졌다.(복부비만)
지인의 추천으로 온열매트를 체험해보니, 몸이 너무너무 시원해 짐을 느낀 후 4개월째 온열체험장의 단골고객이 되었다. 신경성위염과 소화불량으로 수년째 병원과 한의원을 찾아다니면서 치료받고 있었다. 목 뒤의 신경근육이 뭉쳐서 늘 팔이 저리고, 너무 너무 아팠다. 이곳에 와서 힐링매트에서 1시간씩 땀을 쭉 빼고 나면 무겁던 몸이 가뿐해진다. 이제는 소화도 잘 되고, 팔의 통증도 사라졌다. 지금은병원에 다니지 않는다. 복부비만도 많이 좋아졌고, 몸무게도 6kg이나 빠졌다. 갈수록 내 몸이 좋아짐을 체험하니까, 날마다 체험장에 나와서 땀을 빼는 매니아가 되었다. (채연희, 여, 60세)
9.요즘, 무슨 좋은 일 있습니까?(팔 저림)
아는 분의 소개로 온열체험장에 다닌지가 2달 정도 되었다. 나는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를 않는 지 늘 몸이 아프고, 저리고, 찌뿌둥하곤 했다. 밤으로는 오른 팔이 저려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운동하면서 매일 30분씩 온열매트에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너무너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었다. 밤으로 통증없이 깊은 잠도 잘 수 있게 되니 이제는 살것 같다. 얼굴에 dark circle도 심했는데 깨끗이 없어졌다. 안색도 밝아지고, 피부도 윤택해졌다. 땀흘리고 난 후에 얼굴팩을 하고나면, 내가 봐도 너무 얼굴색이 좋아졌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요즘 무슨 좋은 일 있습니까?"하고 인사를 한다. (정영숙, 여, 53세)
10.이제는 치마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하지정맥류)
저렴한 가격에 몸관리, 건강관리 할 수 있다는 광고지를 접하고 언니와 함께 온열체험장을 찾게되었다. 나는 다이어트를 8년째 해 오고 있었지만, 첫날 체험을 해 본 후 바로 이거다 싶었다. 1달정도 체험장에서 힐링매트에서 땀을 빼고, 스스로 여러 건강관리 기구들을 통해 물리치료도 했다. 갈수록 차갑던 손발이 따뜻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달고 살았던 소화불량도 해결되었다. 피부가 좋아진것은 물론이고, 턱선이 살아나게 되었다. 처진 목살도 달라붙게 되었다. 임신중독으로 심했던 언니의 하지정맥류도 지금은 깨끗이 없어지게 되었다. 하지정맥류때문에 다리가 흉해서 늘 바지만 입고 다니던 언니가 이제는 예쁜 치마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출산후 몸조리를 잘 못했던 탓으로,늘 다리 힘줄이 당겨서 고통스럽던 통증도 이제는 없어지게 되었다. 건강관리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보다 좋은 것은 없는 것같다.(박정순, 여, 45세)
11.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하다.(불임)
나는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소문난 병원들마다 부부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사소견을 말해 주곤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으니, 어른들 보기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처녀 때 부터 손발이 몹시 차다. 늘 추위를 많이 느끼는 편이다. 얼마전 우리나라 여대생들 중 생리가 없는 처녀들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몸을 너무나 차게 한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 몸이 냉하면 아이를 갖기 힘들게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에게 하는 소리처럼 들려서 움찔한 적이 있었다. 그 차에 남편친구의 소개로 이곳 힐링매트 온열요법 체험장을 소개받고, 다니게 되었다. 매일 이곳에서 1시간 가까이 뜨거운 매트에 누워 땀을 빼니, 평소 땀 흘릴 일이 별로 없던 나에게는 매우깨운하게 느껴졌다. 내 몸이 따뜻해 지니, 참으로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얼굴색도 훨씬 밝아지고, 화장도 잘 되었다. 소화기능도 좋아지고, 심했던 생리통도 없어졌다. 놀랍게도 이곳에서 온열매트로 땀을 흘린지 1개월 만에내가 임신이 되었다. 너무나 놀란 우리는 힐링매트를 사서 집에서 주야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나의 손 발은 많이 따뜻해 졌다. 우리부부는 이 놀라운 행복감을 누리고 있다. 나와 똑같은 불임의 고통으로 5년째 힘들어 하고 있다는 친구소식을 듣고, 얼마전에 이 good news를 전해 주었다. 그리고 이 힐링매트를 친구에게 빌려 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도 마침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 원적외선 온열매트가 결국 나와 친구를 구원해준 행운의 선물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힘들게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불임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아내들에게 알리고 싶다. (서정숙, 여, 30세)
12.안 아프니까 살 것 같다.(부종과 통증)
5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그 후, 왼 팔 어깨에서 손목까지 퉁퉁 부어 올라서 팔을 들어 올리지도 못했고, 통증이 심해서 밤잠을 자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고통을 참아왔다. 밤이면 한없이 쑤시고, 저리고, 아픈 통증때문에 끙끙 앓곤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피대신 물이 나올정도로 많이 부어 있었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이곳 힐링매트 체험장을 소개받고, 다닌 지가 3개월 가량 되었다. 나의 부은 팔의 상태를 보고 놀란 원장님은 "저 분 고쳐주면 우리가 돈 벌겠다."고 했다고 한다. 처음 이곳에 와서 섭씨 80도의 뜨거운 매트에 누워 1시간 가량 땀을 쭉 빼고 나니, 너무나 시원하고, 깨운함을 느꼈다. 3개월 정도 매일 이곳에 와서 유산소 운동과 신경근육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를 스스로 하면서, 힐링매트에 누워 땀을 뺐고, 원적외선 온열, 전위요법을 체험했다. 신기하게도 처음에는 섭씨 80도의 고열이라해서 많이 뜨거울 것 같아 걱정도 했지만 매트에 잠시 누워있으니 너무나 피로가 풀리고,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원적외선을 뿜어내는 카본실로 된 열선의 기술 덕분이라고 했다.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인 자기장이 나오지 않도록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발명특허 받은 기술이라고 했다. 늘 체험을 할 때마다 쾌적한 상태에서 땀은 비오듯이 쏟아졌다. 내 팔뚝의 부기가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1~2달 시간이 흐를수록 신기하게도 밤으로 잠도 잘오고, 통증도 서서히 사라져 감을 느꼈다. 부기도 점점 빠져서 지금은 보기에도 좋아졌고, 팔을 자유자재로 가볍게 움직일 수도 있게 되었다. 남편도 몸이 갈수록 좋아지니까, 아무리 바빠도 체험장부터 다녀오라고 권하곤 한다. 이제는 힘들게 일해도 아프거나, 밤으로 잠 잘 때 통증없이 깊은 잠을 잘 수있게 되었다. 꿈만 같다. 안 아프니까 정말이지 살 것 같다. 보는 사람마다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신기하다고 칭찬들 한다. 온열요법을 알게 해준 친구에게 감사한다.(김송이, 여, 56세)
13.암 치료에 온열요법을!(원적외선 온열요법)
암세포는 열과 산소를 싫어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 점을 잘 이용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암을 자연퇴축시킬 수가 있다. 열병을 앓고 난 후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예가 있고, 말기 암으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있었는데 독감과 단독으로 일주일간 고열을 앓고 나서 감쪽같이 암이 나았다는 보고도 있다. 저체온 체질이 암에 잘 걸리고, 암은 전형적인 냉병인데 병원에서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같은 통상요법은 몸을 더욱 차게 만들어 냉체질이 되어 면역기능을 말살하고 있다. 발명 특허품인 원적외선 온열매트(힐링매트)를 시험삼아 사용해 보았더니,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사, 음이온 발생의 온열매트는 다른 전기장판이나 전열 돌침대와도 달라서 복사열에 의한 체감온도는 높지 않아도 신체 심부에 까지 높은 열이 전달되어, 자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거뜬하였다. 기분 좋은 복사열에 의한 배독, 발한, 혈액순환 촉진, 온열효과가 뛰어나서 한 시간만 사용해도 걸쭉한 기름 땀이 배출되어 배독효과가 뛰어 난것 같았다. 매일 30분씩 일주일간만 계속해도 면역기능이 현저히 향상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국 자연식 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奇埈成(기준성) 회장)
★문의전화: 011-257-3812(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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