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병원의 진단서가 아니면 암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있다.
내 진료소에서도 권위가 있는 병원의 암진단서를 가지고 온 환자를 치유한 적이 있다. 치유된 환자는 다시 병원의 의사에게 갔는데 "그것은 진단서가 잘못된 것이었다. 암이 아니었던 것이다. 암이란 그리 쉽게 낫는 것이 아니다."라며진단을 번복했다고 한다. 민간요법으로서 그다지 비싸지 않은 주열기를 사용하여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것이 한 대당 몇천만원 한다는 기기를 구비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솔직히 받아들이기가 곤란할 것이다. 암에 걸려 입원하여 각종 정밀검사를 받고, 남은 여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은 정말 안타깝다. 또 죽더라도 암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나의 주열요법은 암 3기 정도라도 약 80%의 확률로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말기인 경우는 세포가 딱딱하게 되어 갈라지고, 환자가 살아갈 의욕을 상실한 사람이라면 치료하기는 나조차도 불가능하다. 또 암을 절제하여 밸런스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는 손을 쓸 수가 없다. 그래서 가능한 절제하지 않고 통원치료를 하기 바란다. 주열치료를 한 번 받아보고 이것이 안될 경우에 절제해도 전혀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조직을 절제해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한 번 절제한 장기는 영원히 재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암은 열에 약하다고 한다. 나의 주열기는 잃어버린 파워를 되돌리기 위해 열을 강하게 주입하여 원기를 잃어버렸던 체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인간은 면역작용에 의한 자연치유력이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면역작용이 활기를 띄면 임파와 마이크로퍼지(청소세포)가 이물질을 둘러 에워싸 적을 소멸시킨다.
*출처: 미쯔이식 온열요법
★문의전화: 011-257-3812(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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