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젊은농부들의 Nude 캘린더 사람의 몸은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젊고 건강하고 아름답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유명 모델의 몸은 매체를 통해 하도 많이 노출돼서이제 무감각해졌습니다.하지만 보통사람들이 누드모델로 나서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유럽에서는 대학생 등 일반인들이 자선을 위한 누드캘린더를 만들어 종종 화제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농부들도누드캘린더제작에 가세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한 농민단체가 만든 '2010 섹시 농부 달력(Sexy farmers calendar)' 이화젭니다. 이 단체는 지난 2001년부터 남녀 농민들을 모델로 캘린더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젊은 농부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제목에 '섹시'라는 자극적인 단어가 붙어있지만 땅을 딛고 사는 농민들 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참 .. 더보기 [퍼온글]나사, 달에 휴머노이드 로봇 보낸다 암스토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첫발을 내 디딘지 4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주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은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합니다. NASA가 2020년까지 달에 유인우주기지를 세우는 컨스텔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비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인우주기지가 건설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이 달에 장기간 머무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나사는달에 사람대신 휴머노이드 로봇을 보내는 '프로젝트M'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과학전문 사이트 GIZMODO가 보도했습니다.로봇을 달에 보내면 비용도 적게 들고 무엇보다 장기간 달 탐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로봇은 숨을 쉴 산소도 필요없고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더보기 [퍼온글]신개념 육각형 풍력발전기 `헥시콘` 유럽에서는 바람이 강한 바다에 대형 풍력발전소를 짓는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풍력발전 설비에는 대대적인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스웨덴의 헥시콘사는 육각형 모양의 풍력발전 설비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풍력발전 시스템은 육각형의 중심축과 각 꼭지점에 7개의 풍력발전 터빈이 물위에 떠 있는 형탭니다. 이 풍력발전 시스템은 40MW의 전력을 생산 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의 헥시콘 사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전력생산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유지보수가 매우 수월하다고 말합니다. 기존의 해상 풍력발전기는 높고, 크며,터빈간 간격이 멀기 때문에 유지 보수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이 헥시콘 시스템은 구조물이 육각형으로 서로 연결돼..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