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유방암의 불안이 사라지고...(흉부의 응어리, 발가락의 저림 등)/미쯔이식 온열요법 2003년 10월 상순, 병원에서 흉부에 응어리가 있다고 하여 서둘러 주열 치료원에 갔다. 주 2회 정도로 1개월 쯤 주열요법을 받았다. 약 1개월 후, 병원에서 재 검사결과 흉부의 응어리가 없어졌음을 알고 안심이 되었다. 지금도 가끔 주열요법을 받고 있지만, 그 때까지 불편했던 발가락의 저림도 말끔히 나았다. 또 상시 200이상이었던 혈당치도 140대로 내렸고, 160/90이었던 혈압도 140/80까지 내렸다. 감사하다. 흉부의 응어리, 발가락의 저림 등(마쯔모또 씨, 50세) 더보기 5.여명이 몇 개월이라던 내가 이렇게 건강하게(난소암)/미쯔이식 온열요법 3년 전에 난소암이 관절의 림프절에 전이 되어 병원에서 "여명이 3-6개월"이라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고, 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져 버렸다. 그럴 때 친구의 소개로 주열요법을 알게 되어, 시술을 받았다. 5년이 지난 현재 몸의 상태는 좋으며,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대학병원의 검사에서도 전혀 이상이 없다. 종양수치도 정상이다. 정말로 주열요법에 감사할 뿐이다. 지금 이체험담을 쓰면서도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 난소암(마에나씨, 54세) 더보기 6.통증이 사라지고, 일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생리통, 감기)/미쯔이식 온열요법 2004년 2월 경, 나는 처음으로 주열 치료원에 갔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도저히 정기적으로는 다닐 수가 없지만, 매월 생리통이 심할 때에는 주열 치료를 받으러 온다. 서 있는 것조차 견디기 어렵던 통증이 주열을 받고나면 없어지므로 나는 주열요법을 만난 것이 아주 반갑고, 다행스럽고,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또 감기에 걸려 아주 견디기 힘들 때에도 주열을 받으러 옵니다. 지금까지의 통증이랑 나른함이 사라지고, 일도 계속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생리통, 감기(시라이시 씨, 29세) 더보기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