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안해 본 방법이 없던 나에게 한 줄기 희망이!(불면증, 교통사고 후유증)/미쯔이식 온열요법
2006년 12월 교통사고를 당한 후, 정형외과, 침술, 경락, 수지침, 수타 등 여러가지 시술로도 몸의 통증이 완화되지 않아서 고생하던 중, 시숙 친구분께서 주열치료 후에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주열치료원을 찾게 되었다. 첫 아기 임신 후부터 답답하고, 더워서 밤에 잘 때 이불을 덮지 못하고 잠을 자야 했다. 또한 불면증으로 새벽 3-5시 경이 되어서야 겨우 눈을 붙일 수 있었다. 이런 내가 주열을 3회 정도 받고 나서부터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주열받기 전에는 25년정도 잠 잘 때 배만 덮던지, 발만 덮던지 하고 잤었다. 불면증으로 7년 가까이 잠들기 힘들었고, 밤을 꼬박 새우곤 했었다. 그러나 주열을 4번 받고 나서부터 12-1시경쯤 잠 들 수 있게 되었다. 교통사고를 ..
더보기